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마일즈 (문단 편집) == [[어쌔신 크리드: 오리진]] == 현대 스토리 후반에 등장해 현대 파트 주인공 레일라 핫산에게 암살단에 들어올 것을 제의한다. 이때 레일라에게 "알렉산드리아로 가는 길" 운운하며 레일라를 은근슬쩍 일행에 끼워 넣는데, 여기서 윌리엄이 말하는 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 쪽의 알렉산드리아[* 이집트 쪽 알렉산드리아의 경우, 레벨레이션에서 [[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]]의 아들 [[다림 이븐 라 아하드]]가 마시아프를 떠나 정착한 도시임과 동시에 니콜로, 마페오 폴로 형제에게 넘겨주고 남은 '''알타이르의 [[코덱스]] 나머지 절반을 함께 가지고 간 장소'''이다. 그리고 플라비우스가 들고간 선악과가 저지른 참상을 목도한 바예크가 고대 이집트의 선악과를 숨긴 장소이기도 하다.] 말고도 어쩌면 그리스 쪽의 알렉산드리아[* 그리스 [[마케도니아]] 주에 위치한 소도시. 원래 도시의 이름은 기다스(Γιδάς)였으나 1953년에 [[알렉산더 대왕]]의 출생지와 가깝다는 이유로 이름이 바뀌었다. 만약 윌리엄이 말한 알렉산드리아가 이쪽이라면 알렉산더 대왕과 관련된 유물이나 기록을 조사하러 가는 것일 수도 있다.]일 수도 있다. 차기작인 [[어쌔신 크리드: 오디세이]]의 배경이 고대 그리스로 확정난 것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좀 더 크다... 마지막 퀘스트에서 그가 바예크의 미라가 있는 곳에 접근해 있을 때 레일라를 조작해 말을 걸어 보면, 암살단은 [[바예크]]를 오랫동안 찾아 다녔다고 하며 비록 그를 찾은 것은 엄밀히 말해 앱스테르고지만 그의 삶을 체험한 것은 바로 레일라이기에 그녀가 바예크의 이야기를 해 줄 때가 기대된다고 조금은 들뜬 듯한 목소리로 말한다. 그 동안 현대 파트에 등장하지 않았던 것은 바예크를 찾고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. 또 그가 시그마 팀의 시체 근처에 접근해 있을 때 대화를 걸면, 레일라더러 시그마 팀을 해치운 거냐면서 이미 훌륭한 암살단원 다 됐다고 칭찬(?) 하기도 한다. 여기서도 그전처럼 소통 사망꾼(...)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. 다만 3편까지의 모습보다 유들유들해진 모습도 약간 보인다. 아무래도 아들이 죽고나서 충격으로 잠깐동안 은둔도 했었고, 시간이 꽤 지나 나이도 먹은 탓도 있는 것 같다. 외견 상으로는 전보다 확실히 팍 늙었다. --오히려 오리진의 모습이 나이대에 맞는 편이다. 70을 바라보고 있으니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